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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 다닐 수 있는 거울 설치 작품
크기 가변
2026
관람객들은 맨발이나 양말을 신은 채 거울 표면 위로 걸어 들어가며, 평소에는 잘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의 낯선 모습과 숨겨진 구석, 새로운 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.
동시에 거울처럼 반사되는 바닥은 자신의 몸을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었으며, 이는 일상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자아의 모습이었다.
자세의 변화, 지각의 변화.
이 설치 작품은 2026년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알라닥(Aladağ) 반의 2026년 연례 전시회 ‘바닥은 용암이다(Der Boden ist Lava)’라는 제목으로 전시되었습니다.
이 설치 작품에 전시된 양초 조각품들은 독립된 작품으로도 존재하며, 구매가 가능합니다.
개당 300유로
관심 있으신 분은 DM이나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